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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ggywow
내 일기장 너무 좋다!
몸이 찌부둥한듯

요즘 배도 살살 아픈것같고,

다리가 아직 안풀려 뛰기가 좀 불편했다.

어젠 밥을 조금 먹고 자니,

가며워서 그런지 배가 안 아팠다.

요 며칠 새벽에 배가 쓰린듯해서

Pepcid 를 먹으면 쓰린기분이 없어지곤 했는데

어젠 안 그랬다.

기분이 참 좋았다.

근데 잠이 좀 많아졌다.

마라톤 뛴후 좀 늦게까지 자는 편이다

당분간 잠좀 길게 자고싶다.

오늘은 푹쉬고, 내일 라호야른 12마일 달렸으면 한다.

페기 화이팅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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